Entries by baekhkim@gmail.com

4월 29일 함께하는 기도

Stay-at-home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에는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래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기도 (절제하는 마음과 삶),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를 위한 위한 기도를 함께합니다. 특별히, 제한적이지만 비즈니스를 다시 오픈하고, 출근하시는 교우들과 이웃들이 계십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기도문과 기도제목을 천천히 따라 읽으셔도 됩니다.  

베델 크리스천교회 4월 26일 예배 영상 (부활절 제3주)

4월 26일 주일예배 (부활절 제3주) 영상입니다. 환영/예배의 부름 – 찬양 – 기도 – 설교 (김백희 목사) – 성찬 – 축도 순서로 진행됩니다. 메시지: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았습니까?” (누가복음 24장 13-35절)   할렐루야! 사랑하는 베델 성도님들, 그리고 저희 교회에 출석하진 않지만, 영상을 통해 예배하시는  여러분께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시 한편을 나누며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4월 22일 함께하는 기도

Stay-at-home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에는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래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기도 (긍휼한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를 위한 위한 기도를 함께합니다. 기도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기도문과 기도제목을 천천히 따라 읽으셔도 됩니다.  

베델 크리스천교회 4월 19일 예배 영상 (부활절 제2주)

4월 19일 주일예배 (부활절 제2주) 영상입니다. 환영/예배의 부름 – 찬양 – 기도 (유근희 목사) – 설교 (김백희 목사) – 성찬 – 축도 순서로 진행됩니다. 메시지: 루머 (Rumor)가 아닌 참 복음 (요한복음 20장 19-31절)   할렐루야! 사랑하는 베델 성도님들, 그리고 저희 교회에 출석하진 않지만, 영상을 통해 예배하시는  여러분께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시편 16편의 […]

4월 15일 함께하는 기도

Stay-at-home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에는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래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번주는 코로나19 사태를 위한 기도와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함께합니다. 기도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기도문과 기도제목을 천천히 따라 읽으셔도 됩니다. 더불어, 4월 16일은 세월호 6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6년 전 그날 희생된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유가족을 위로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사회가 생명과 […]

베델 크리스천교회 4월 12일 부활주일예배 영상

4월 12일 부활주일예배 영상입니다. 환영 – 찬양 – 기도 – 설교 – 성찬 순서로 진행됩니다. 메시지: 두려움과 기쁨이 엇갈릴 때 (마태복음 28장 1-10절)   사랑하는 베델 성도님들, 그리고 저희 교회에 출석하진 않지만, 영상을 통해 예배하시는  여러분께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부활주일을 수십 번 맞이했고, 앞으로도 꽤 많은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겠지만, 온라인으로 […]

2020년 4월 10일 성금요일 가정예배

성금요일 가정예배 순서지와 김백희 목사의 십자가에 대한 묵상 영상입니다. 순서에 따라 말씀(요한복음 18, 19장)을 읽으시고 십자가에 대한 묵상을 서로 나누어주세요. 그리고 십자가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기도, 개인적인 고백과 회개의 기도, 가정과 공동체 사회의 치료과 구원에 대한 기도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십자가가 없이 부활이 없듯, 고난이 없이 영광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과 십자가 이후에 분명한 부활과 영광의 승리가 […]

성목요일 (Maundy Thursday) 4/9/2020

오늘 (4월 9일)은 성목요일 (Maundy Thursday)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며 그들의 발을 씻기신 날입니다. 함께 하는 식사와 발을 씻으신 행위는 인도자 없이 세상이 남겨질 이들을 향한 사랑과 위로의 표현이며, 그리스도의 교회가 나눔과 섬김의 실천 위에 굳건히 서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