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Day (2018)
지난 주일은 Mother’s Day 그리고 한국에서는 어버이 주일로 지켜지는 날이었습니다.
김충성 목사님께서 성찬 Reflection 시간에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살피시기 위해 우리에게 보내신 또 다른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을 경험하게 되고 그 모습에 감사하게 됩니다.
어머니 날을 맞아 남성 교우들이 친교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음식 준비에서 서빙과 설거지, 뒷정리까지 섬겨주신 남성 교우들께 감사합니다.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섬김이 교회 공동체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사랑과 정성으로 스위스 스테이크를 준비해주신 노창렬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Happy Mother’s Day!